작성일 2024-01-31 저희 한중우호연합총회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함께 한 2024년 신년하례식. 주제주 총영사님이 저희가 추천하는 분들을 중국 탐방 여행으로 초청할테니, "한라에서 출발하여 백두까지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제안하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일반 중국인들뿐만 아니라 중국 외교관들도 만나게 되었는데, 만날수록 너무 푸근하고 좋네요. 마치 우리네 동네 형동생이나 친한 친구를 만나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중국인들은, 만나면 만날수록 우리와 닮은게 정말 많다는 점을 새록새록 느끼게 되네요!", "그 동안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봐온 중국인들과는 다른, 그야말로 '중국인의 새로운 발견'입니다! 우리에게는 중국인들과의 이러한 직접적인 교류가 정말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에고, 보람차나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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