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7-09 인구가 800만 명에 육박하며 1인당 GDP도 3만 달러를 초과하는, 중국 내 가장 부유한 도시의 하나인 우시시의 고위급 방한단을 맞았습니다! 상하이에 거주할 때 두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십 여년 만에 다시 동영상을 통해 보니 이곳 또한 가히 천지개벽 수준!!

새삼 느껴지는 바입니다만, 중국, 정말이지 흥미진진한 탐구&연구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아직, 아직, 아직도 멀었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주 삼라만상을 다 품고 있는 듯한 이 나라는, 우리의 보물단지도 혹은 애물단지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말이죠.

• https://pf.kakao.com/_jlDzG/10593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