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7-15 저희 (사)한중글로벌협회 ㆍ 한중우호연합총회의 사무실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잘것없는 이곳은, 어느덧 한중 교류와 협력의 '사랑방'처럼 된 것 같습니다. 한중의 친선 우호를 바라는 양국 각계각층 인사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실제로, 올해 7월 현재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전역으로부터 다양한 기구나 기관, 기업 관계자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중국측으로부터도 십여 곳에 이르는 중앙 및 지방 정부 대표단, 그리고 중국 전역의 다양한 인사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미하나마 한중 간의 굳건한 가교 역할을 위해 정진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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