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을 포함한 5개국 인사 교류… 월례 ‘글로벌 디너 모임’ 진행
작성일 2025-08-01
이번 7월 모임은 휴가철과 겹쳐 예년보다 참석 인원이 다소 적었지만, 오히려 더욱 가까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와 신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적, 언어, 배경은 서로 달랐지만 이심전심으로 깊은 공감을 나누었고, 대화 중 자연스럽게 “미없세(미국 없는 세상)를 위하여!”라는 건배사가 오갈 정도로,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한 바람도 공유되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국경과 이념을 넘어선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민간 교류를 통해, 한중은 물론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한중글로벌협회는 매월 열리는 ‘글로벌 디너 모임’을 통해 한·중·일·러·베 5개국 외교관 및 주요 언론사 특파원 등과 정기적인 친목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7월 모임은 휴가철과 겹쳐 예년보다 참석 인원이 다소 적었지만, 오히려 더욱 가까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와 신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적, 언어, 배경은 서로 달랐지만 이심전심으로 깊은 공감을 나누었고, 대화 중 자연스럽게 “미없세(미국 없는 세상)를 위하여!”라는 건배사가 오갈 정도로,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한 우려와 함께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한 바람도 공유되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국경과 이념을 넘어선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민간 교류를 통해, 한중은 물론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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