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의 파벌 대립이 야기하는 국익 손상의 한 생생한 현장은?"
작성일 2024-04-01
국민들은 이념 대립, 파벌 싸움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우리 한중우호연합총회의 전국 지회는 여당 측 인사가 지자체장으로 있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지회, 충남지회, 인천지회도 있으며 이어서 강원지회와 대구 경북지회도 설립 준비를 하고 있다.
"나라 사랑, 국익 추구에 사적 감정이 너무 개입되면 되겠습니꺼?! ", "국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한중관계도 좋아야 하지예!"라는 이유에서다. 이 정도로 우리 국민들은 이미 진부한 정치권을 앞서고 있는 것이다.
(사)한중글로벌협회와 한중우호연합총회 및 월간 <한중글로벌> 등은, 구태한 좌파, 우파를 초월한 "대한민국파!"임을 재차 천명한다! 그러니 그 협량한 소아적 잣대로 우리를 판단하려들지 마시길!!
(사)한중글로벌협회가 창간한 월간 <한중글로벌>에는 지방자치단체장 7명의 축사가 들어가 있다. 여야 단체장들의 비율은 2:5이다. 축사를 요청할 때는 "당연히!" 5:5로 10명께 의뢰했지만, 일부 여당 측의 "완곡한(?)" 거절로 이리 된 것이다. 그런데, 아니 이게, "야당 측에 기운 듯한 인상.."이라는 오해아닌 오해를...
국민들은 이념 대립, 파벌 싸움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우리 한중우호연합총회의 전국 지회는 여당 측 인사가 지자체장으로 있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지회, 충남지회, 인천지회도 있으며 이어서 강원지회와 대구 경북지회도 설립 준비를 하고 있다.
"나라 사랑, 국익 추구에 사적 감정이 너무 개입되면 되겠습니꺼?! ", "국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한중관계도 좋아야 하지예!"라는 이유에서다. 이 정도로 우리 국민들은 이미 진부한 정치권을 앞서고 있는 것이다.
(사)한중글로벌협회와 한중우호연합총회 및 월간 <한중글로벌> 등은, 구태한 좌파, 우파를 초월한 "대한민국파!"임을 재차 천명한다! 그러니 그 협량한 소아적 잣대로 우리를 판단하려들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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