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1-28 저희 연합총회 사무실(서울시청 뒤)는, 한중 우호협력을 원하고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한 유명한 요리연구가께서 손수 만드신 아로니아 향기 그윽한 술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패션 감각 뛰어나신 이 분은 멋과는 담싼 이 촌뜨기에게 멋진 목도리도!\uDE04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한중 관계의 수호자!"라는 너무도 과분한 칭호도 하사해 주셨는데요,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미력하나마 계속 호시우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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