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국제적 논의에 민간 대표로 동참
작성일 2025-07-25
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몽골 등 동북아 6개국과 중국 동북 3성(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 그리고 주요 자치구 및 민간 기구의 리더들이 함께 모여, 지역 간 평화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국제 다자 협력의 장입니다.
비록 작은 걸음이지만, 한중글로벌협회는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민간 차원의 외교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는 8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사)한중글로벌협회·한중우호연합총회가 주최 측의 공식 의뢰를 받아 한국 대표단 구성은 물론, 몽골 전 외교부 장관 일행과 일본 정계 및 지방정부 단체장 등을 추천하며 주요 참가자들과 함께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몽골 등 동북아 6개국과 중국 동북 3성(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 그리고 주요 자치구 및 민간 기구의 리더들이 함께 모여, 지역 간 평화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국제 다자 협력의 장입니다.
비록 작은 걸음이지만, 한중글로벌협회는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민간 차원의 외교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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