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중국 대사관 외교관들과의 흥겨운 "불금"을?!
작성일 2024-06-28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철 지난 20세기 냉전적 사고나 이념적 잣대에서 허우적거리며 소중한 삶을 안타깝게 갉아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산, 강원도, 충남 및 경기도 등, 우리 사회 전국에서 오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한중우호연합총회의 전국 지회장님들과 중국의 엘리트 외교관들이 "불금"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한중 양국이 "이웃"이기에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친밀함으로 마치 오랜 벗과의 술지리와 같은 아늑한 시간을!!
한중우호연합총회 전국 지회장님 몇 분과 중국 외교관 몇 분이 즐겁고 또 정겨운 술자리를 가졌습니당!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철 지난 20세기 냉전적 사고나 이념적 잣대에서 허우적거리며 소중한 삶을 안타깝게 갉아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산, 강원도, 충남 및 경기도 등, 우리 사회 전국에서 오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한중우호연합총회의 전국 지회장님들과 중국의 엘리트 외교관들이 "불금"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한중 양국이 "이웃"이기에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친밀함으로 마치 오랜 벗과의 술지리와 같은 아늑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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