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글로벌협회
    협력의 강화

    양국이 경제, 문화,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합니다.

    한중글로벌협회
    협력의 강화

    양국이 경제, 문화,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합니다.

  • 한중글로벌협회
    이해의 증진

    서로의 정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인식을 가지도록 하여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친선을 증진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도록 합니다.

    한중글로벌협회
    이해의 증진

    서로의 정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인식을 가지도록 하여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친선을 증진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도록 합니다.

  • 한중글로벌협회
    갈등의 해소

    불필요한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외교적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양국 간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하도록 합니다.

    한중글로벌협회
    갈등의 해소

    불필요한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외교적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양국 간의 소퉁라 교류를 증진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하도록 합니다.

  • 2026년 (사)한중글로벌협회 신년 기획! <2026 한중 청년 현충원 역사탐방 프로젝트…
  • 2025-12-11 
  • 1. 행사 추진 배경한국전쟁 이후 70여 년 동안 한중 양국은 협력과 경쟁, 갈등과 교류가 교차해 왔다. 그러나 최근 APEC 경주 정상회의를 비롯해 한중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양국의 미래 세대가 중심이 되어 역사에 대한 성찰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일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며 전략적 의미가 크다.특히 중국인 단체가 한국의 국립현충원을 공식적으로 탐방한 적은 거의 없으며, 한중 청년들이 함께 현충원을 방문하는 것은 역사상 최초의 시도이다. 이는 과거의 대립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 협력 시대를 여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다.2. 행사 개요일시: 2026년 1월 3일(토) 오후 3시~장소: 국립서울현충원(3시, 현충원 정문 집합)주최: (사)한중글로벌협회주관: 한중청년연합참가자: 행사 취지에 동감하는 한중 미래 세대 및 기성 세대, 한중 양국 언론인 등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 참가(아래 참고).3. 기대 효과-한중관계 개선의 2026년 신호탄. 청년이 먼저 움직임으로써 양국 간 신뢰 회복에 긍정적 메시지 발산.-양국 여론의 균형적 인식 확산. 감정적 반중·반한 구도넘어, 이성적인 미래세대의 모습 부각 등4. 문의한중글로벌 협회 사무국: 010-9142-3225*참고: 본 현충원 탐방에는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도 함께합니다.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하는 정치인이신데요,그와 함께 여러 가지 솔직한 대화도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은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5. 참가 신청 방법: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참가신청 링크
  • [한중청년들과 정치인 · 언론인 등과의 대담회] – 한중 우호협력 증진, 우리가 만들어 나…
  • 2025-11-20 
  • 2025년 11월 27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중 청년들과 정치인 · 언론인 등과의 대담회>가 개최됩니다. 본 행사는 한중 양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한국의 정치인 · 언론인 등과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한중 우호를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이번 대담회는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행사 개요: 일시: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3시~6시 장소: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주최: 국회의원 이상식, (사)한중글로벌협회 주관: 한중청년연합, 한중글로벌포럼 후원: 주한중국대사관,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 (축사) 주요 내용: 한중 양국의 청년들이 직접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정치인, 언론인, 그리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한중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참가 신청 방법: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참가신청 링크문의처:한국어: (사)한중글로벌협회 한중청년연합 사무국, 010-9142-3225중국어: (사)한중글로벌협회 한중청년연합 사무국, 010-9142-3225 / Xiao Hong Shu_한중글로벌협회(小红书_韩中全球协会)이번 행사는 한중 청년들이 주도하는 우호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더 나아가 양국의 협력과 우정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핀포인트뉴스 [칼럼]韓中정상회담, ‘관계의 재시동’인가, ‘관리의 복원’인가
  • 2026-01-09 
  • (사)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우수근 (사)한중글로벌협회장 2026년 1월 초 베이징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은, 겉으로 보면 비교적 차분하고 절제된 외교 일정이었다. 대대적인 선언도 없었고, 자극적인 합의도 없었다.그러나 바로 그 점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은 오히려 한중 관계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비교적 명확히 보여준 회담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이번 방중은 한중 관계를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이기보다는, 무너졌던 외교의 기본 기능을 다시 작동시키는 회담에 가까웠다. 다시 말해 관계의 도약이 아니라 관계 관리의 복원이 핵심이었다.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 전반에서 드러난 대중국 외교의 기조는 분명했다. 첫째, 원칙을 분명히 하되 공개적 충돌은 피한다는 점이다. 둘째, 안보·이념 문제로 모든 의제를 흡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셋째는 정상 간 직접 소통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점이다. 이는 감정과 국내 정치 논리에 따라 요동치던 과거의 한중 외교와는 분명히 다른 접근이다.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한중 관계가 다시 ‘정상 간 대화가 작동하는 상태’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외교에서 정상 간 신뢰는 문서보다 강력한 자산이다. 정상 간 대화가 정례화될 수 있다는 신호만으로도, 외교 관료 조직과 경제 주체들은 훨씬 안정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번 회담은 바로 그 최소 조건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제적 측면에서도 이번 방중은 ‘무엇을 새로 얻었는가’보다는 ‘무엇을 더 이상 잃지 않게 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공급망, 첨단 산업, 투자 환경과 같은 분야에서 이번 회담이 즉각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 전반을 흔드는 국면은 피할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준 것은 분명하다. 지금의 국제 경제 환경에서 이것만으로도 결코 작은 성과는 아니다.인문·문화 교류 역시 이번 정상회담의 중요한 배경 요소였다. 문화·관광·청년 교류는 한중 관계에서 가장 취약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강력한 완충 장치다. 정치 관계가 흔들릴수록 인문 교류가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양국이 다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이는 한중 관계를 단순한 전략 관계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로 다시 연결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물론 이번 정상회담을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한중 간 구조적 갈등 요인은 여전히 존재하며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거대한 틀도 바뀌지 않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국이 다시 ‘선택을 강요받는 객체’가 아니라, 관계를 조정하는 주체’로 복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이다.종합하면,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관계 개선의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선의 재설정에 가깝다. 감정과 이념의 언어가 아니라, 관리와 조율의 언어로 한중 관계를 다시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 그것이 이번 방중이 남긴 가장 중요한 의미다.앞으로의 과제는 분명하다. 이 흐름을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실무 협의와 민간 교류, 그리고 일관된 외교 메시지로 이어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 성패가 향후 한중 관계의 진짜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정인홍 기자 haeneli@pinpointnews.co.kr
  • 연합뉴스TV [뉴스워치] 한중 새해 첫 정상외교…“관계 전면복원 원년”
  • 2026-01-06 
  • <출연 :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국빈만찬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겠습니다.어서 오세요.<질문 1> 어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다수의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국빈 만찬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거나 주의 깊게 봤던 장면이 있다면요?<질문 2> 만찬은 지난해 경주에서 못다 나눈 대화를 이어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경주에 이어 양 정상의 개인적 교감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고 평가했는데요. 두 정상 간 관계 어떻게 평가하세요?<질문 3> 시 주석이 여러 차례 미소를 지은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무표정으로 유명하기 때문인데요. 시 주석이 평소와 달리 미소를 보인 것 어떻게 보세요? 회담의 결과에 대한 만족감이 자연스럽게 표출된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질문 4> 만찬에서 한오백년, 고향의 봄, 도라지, 아리랑 등이 울려 퍼졌습니다.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히트곡 '누가 우리 고향을 좋다고 말하지 않겠어'도 연주됐습니다. 펑리위안 여사는 중국의 가수 출신으로 알려졌는데, 중국에서 얼마나 유명했나요?<질문 5> 이 대통령이 SNS에 만찬 후 김혜경 여사와 시 주석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때 시 주석에게 선물로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찍은 겁니다. 직전 회담에서 주고받은 정상 간 선물을 다음 만남에 직접 가지고 간 것이 친교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질문 6> 어제 양국 정상의 선물 교환식도 진행됐는데,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위해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준비했습니다. '기린도'는 기린과 천도복숭아, 모란을 한 폭에 담은 그림인데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질문 7> 펑리위안 여사에게는 소원 성취와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장신구인 '탐화 노리개'와 한국 뷰티 기술을 상징하는 미용 기기를 선물했습니다. 청와대는 펑 여사가 과거 한국 방문 당시 한국 브랜드의 세안 기기를 구입할 정도로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선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펑 여사는 패션 외교로도 유명하죠?<질문 8> 중국 측은 답례로 펑 여사가 직접 부른 노래가 담긴 CD를 선물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형성엔 피아노를 전공한 김 여사와 성악을 전공한 펑 여사가 음악이란 공통점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질문 9>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교류에 대해 한중 정상이 바둑·축구 등의 분야부터 교류를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드라마·영화에 대해서도 실무협의를 통해 진전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중국은 여전히 한한령의 존재 자체를 시인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한한령 완화 논의,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질문 10>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 일정에서 경제 차르 허리펑 부총리, 전랑 왕이 외교부장, 차기 상무위원 0순위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만납니다. 중국이 권력 서열 24위 내 정치국위원 가운데 3명을 내세운 건데, 의미를 짚어주신다면요?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 GLOBAL TIMES Lee’s visit places ‘China-South Korea ties on a mo…
  • 2026-01-05 
  • Views of Beijing (left) and Seoul. Illustration: VCGEditor's Note: At the invitation of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South Korean President Lee Jae-myung arrived in Beijing on Sunday for a state visit to China from Sunday to Wednesday. This is President Lee's first visit to China since taking office. He is also the first foreign head of state to visit China in 2026. In an interview with Global Times (GT) reporter Qian Jiayin, Woo Su-keun (Woo), head of the Institute of East Asian Studies of Korea and president of the Korea-China Global Association, said that Lee's visit signals a more stable and manageable China-South Korea relationship.GT: President Lee's visit marks the first visit to China by a South Korean president since 2019. In your view, what are the core objectives of President Lee's visit? Woo: President Lee's visit to China should be seen as more than a routine diplomatic engagement. It is a strategic attempt to recalibrate the bilateral relationship after several years of accumulated uncertainty and misunderstanding. In a period of heightened geopolitical tensions and rapid systemic changes, the most immediate objective is to rebuild mutual confidence and normalize high-level communications. At a broader level, the visit signals a shift away from event-driven diplomacy toward a more stable and manageable relationship. The aim is not only to repair ties, but also to place the China-South Korea ties on a more predictable and sustainable footing, one that can manage differences while expanding space for practical cooperation.GT: This year holds particular significance for China-South Korea relations. China succeeds South Korea as the host of APEC in 2026, and the China-South Korea Free Trade Agreement (FTA) will enter a new decade, with the second-phase negotiations accelerating. Against this backdrop, how do you assess the significance of President Lee's visit to China?Woo: This year carries both symbolic and substantive weight for China-South Korea relations. The transition of the APEC chairmanship from South Korea to China underscores continuity in regional responsibility and leadership, at a time when the global economy faces fragmentation and uncertainty. It also highlights the shared interest in keeping multilateral economic cooperation functional and credible. At the same time, the China-South Korea FTA enters a new decade, with the second-phase negotiations expected to accelerate. This points to the need for more sophisticated, rules-based cooperation beyond traditional trade. Against this backdrop, President Lee's visit offers a timely opportunity to review the existing frameworks and set clearer directions for deeper, future-oriented economic engagement. GT: China-South Korea interactions have intensified in recent months, with frequent high-level exchanges and visits by special envoys. What shared demands or strategic assessments do you think are driving the diplomatic engagement?Woo: The recent intensification of high-level exchanges is best understood as a response to the structural shifts in the international environment. Prolonged major-power competition, supply-chain restructuring, technological rivalry and growing regional security uncertainties have increased the strategic value of stable and predictable relations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In this context, both sides appear to have recognized that unmanaged frictions are costly, while pragmatic cooperation remains mutually beneficial. Dense diplomatic engagement therefore reflects a shared judgment: Differences should be contained through dialogue, and cooperation - where feasible - should be preserved and expanded through practical arrangements.GT: Economic and trade cooperation has long served as the ballast stone of China-South Korea relations. It is reported that a business delegation of around 200 executives is accompanying President Lee on his visit. What signals does such a large scale business delegation send?Woo: A business delegation of this scale conveys a clear message: Economic cooperation remains the most resilient and practical pillar of China-South Korea relations. It does not necessarily imply a return to the past patterns of interdependence; rather, it suggests a renewed effort to adapt cooperation to a more complex global environment. In particular, it signals a strong interest in forward-looking areas - advanced manufacturing, the digital economy, green transition and supply-chain stability - where tangible outcomes are possible. In effect, the delegation underscores a shared priority: to strengthen predictability and confidence in economic engagement regardless of short-term political fluctuations.GT: President Lee had stated that South Korea can no longer return to the traditional model of relying on the US for security and relying on China for economic benefits. How do you evaluate President Lee's efforts and effectiveness since taking office in balancing the relations between China and the US?Woo: President Lee's statement that South Korea can no longer rely on the traditional model of security dependence on the US and economic dependence on China reflects a realistic reading of today's strategic constraints. The South Korea-US alliance remains a central pillar of Seoul's security posture, while cooperation with China is indispensable for economic vitality and regional stability. Since taking office, President Lee appears to have pursued continuity in the alliance framework while signaling that China-South Korea relations should not be treated as a zero-sum variable. Rather than abrupt shifts, his approach seems incremental - aimed at widening diplomatic autonomy and strategic flexibility over time. Given the complexity of the current environment, such calibrated balancing can be considered a prudent course.GT: Due to Japan's recent erroneous remarks on the Taiwan question and provocative actions, the China-Japan-South Korea trilateral summit has been postponed, and Japan's recent moves are widely seen as a constraint on deeper regional cooperation. In your view, how might Japan's words and deeds affect trilateral cooperation?Woo: Trilateral cooperation among China, Japan and South Korea depends fundamentally on political will and responsible conduct by all three parties. When historical issues or inappropriate remarks and actions undermine trust, they inevitably slow coordination and complicate efforts to deepen cooperation. That said, these constraints do not eliminate the underlying need for trilateral engagement. Climate action, economic stability, supply-chain resilience and regional security all continue to require coordination among the three countries. In practice, progress may proceed in a gradual and differentiated manner, with cooperation advancing first when political conditions and readiness are most favorable.GT: Looking ahead, in your view, to move China-South Korea relations from the current recovery phase toward sustained and stable development, in which key areas do both sides most urgently need to build consensus?Woo: To move from recovery phase to stable development, the most urgent task is to institutionalize mutual trust. First, clearer rules and greater predictability are needed in economic and technological cooperation - both to reduce uncertainty for businesses and to support longer-term investment decisions. Second, on security-related affairs, strengthened communication mechanisms are essential to prevent misperception and to manage sensitivities in a disciplined way. Finally, expanding exchanges among youth, local governments and civil society can broaden the social foundation of the relationship. When consensus accumulates across these layers, China-South Korea relations will be better positioned to enter a phase of stabl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 SBSBIZ [집중진단] 한중 정상회담… 양국 간의 새 국면 맞이하게 될까?
  • 2026-01-05 
  •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글로벌 안보의 불확실성과 한중 관계의 굴곡 속에서 이뤄진 첫 정상회담은 두 지도자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였는데요. 베이징에서 두 번째로 만나는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서로의 핵심 이익을 존중하면서도 신뢰를 다질 수 있을지, 경제 분야에서 무언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전가림 호서대 교양학부 교수,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나오셨습니다. Q.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9년만 (2017년 문재인) 인데요. 한중 관계 발전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Q. 경제적으로 보면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제한하는 한한령 해제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위성락 안보실장은 문화 콘텐츠를 교류를 점진적 단계적으로 복원 해나겠다고 했는데 한한령 해제로 이어질까요? Q. 한한령 해제 기대로 2일 엔터주와 화장품주가 들썩였습니다. 오늘 급락. 어떤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가요? Q.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상하이로 이동해 한국 스타트업과 현지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행사를 주관합니다. 중국의 혁신 AI, 로봇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의미가 있나요? Q. 한중 FTA 점검도 주목됩니다. 발표한 지 10년이 됐는데 최근 양국 간 무역 규모는 줄고 우리는 3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10년의 FTA , 실패했다고 봐야 하나요? Q. 외교 안보적으론 민감한 이슈가 많습니다. 서해 구조물과 대만 문제등에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할까요? Q. 이재명 정부는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해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월 중국을 방문할 때 미북 관계를 개선하는데 중국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분위기인데 한반도 안보 지형에도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미디어피아 한중글로벌협회, 한중 청년과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항일 연대의 역사 되새겨
  • 2026-01-04 
  • 한중 청년 50여 명 참여임시정부 활동 무대였던 중국과의 역사적 연대 재조명대통령 방중 앞두고 민간·청년 차원의 한중 우호 기반 재확인2026년 1월 3일, 사단법인 한중글로벌협회가 주최한 ‘한중 청년 역사탐방 프로젝트’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제침략이라는 공동의 역사적 시련 속에서 형성된 한중 양국의 협력과 연대의 기억을 청년 세대가 함께 되짚고, 이를 미래 지향적 우호 관계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곧 예정된 대한민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민간과 청년 차원에서 한중 우호의 역사적 토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 한중글로벌협회 제공행사에는 한중 양국 청년 50여 명이 참여해 현충탑 참배와 분향을 시작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임시정부 요인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국가 형성과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따라가며, 국가의 존엄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요구됐던 선택과 책임의 의미를 공유했다.국립서울현충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이들이 잠든 국가적 추모 공간이다. 동시에 이곳은 나라를 잃은 시기에도 국가의 법통과 존엄, 미래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의 결단이 집약된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현충원에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법통과 주권을 지켜낸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함께 안장돼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참배 / 한중글로벌협회 제공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국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국가의 정통성을 유지했던 망명정부였으며, 그 주요 활동 무대는 중국 상하이와 충칭, 항저우, 창사 등 중국 대륙이었다. 이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 자체가 한중 양국이 식민지와 침략이라는 공동의 시련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의지하며 연대했던 역사와 깊이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한국의 독립운동은 중국 대륙의 공간 속에서 이어졌고, 그 과정은 중국의 항일 투쟁과 교차하며 전개됐다. 양국의 역사는 분리된 궤적이 아니라, 같은 시대적 고통 속에서 나란히 흘러온 경험이었다. 이번 현충원 방문은 이러한 사실을 청년 세대가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국립서울현충원 방문 / 한중글로벌협회 제공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은 “현충원은 전쟁의 기억만을 간직한 장소가 아니라, 국가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존엄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았던 선택의 기록이 남아 있는 공간”이라며 “임시정부 요인들이 중국 대륙에서 활동했던 역사는 한중 우호가 외교적 선언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반복해 확인된 경험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방중을 앞둔 시점에서 청년들이 먼저 과거의 연대를 현재로 불러온 것은 앞으로의 한중 관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시사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도 전 일정에 함께했다. 송 대표는 “한중 관계는 현실에서 갈등과 오해를 겪어 왔지만, 그보다 더 깊은 층위에는 공동의 항일 경험과 상호 보호의 기억이 존재한다”며 “총을 들었던 세대가 아니라 이해와 대화를 선택하는 청년 세대가 먼저 움직이는 것이 한중 관계 회복의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고 말했다.한중글로벌협회는 이번 역사탐방을 단순한 참배나 견학이 아닌, 과거의 역사를 토대로 미래 세대가 새로운 신뢰와 협력의 질서를 쌓아가는 첫 걸음으로 평가했다. 협회 측은 “정상 외교와 맞물려 민간과 청년 교류가 한중 우호의 지속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가 동아시아 평화로 이어지는 장기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출처 : 미디어피아(https://www.media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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